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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차차 와이키키’ 손승원, 이주우에게 운전 가르치려다가 ‘대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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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는 이주우가 손승원에게 운전을 배우게 됐다.
 
27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는 수아(이주우)가 두식(손승원)에게 운전을 배우기로 했다.
 

jtbc‘으라차차 와이키키’방송캡처
jtbc‘으라차차 와이키키’방송캡처

 

수아(이주우)는 준기(이이경)에게 고물차 레베카를 빌려 달라고 하고 두식(손승원)에게는 강제로 운전을 가르쳐 달라고 했다.
 
두식(손승원)은 수아(이주우)의 옆에 탔고 “면허증은 있냐”라고 물었고 수아는 “면허증 딴지 오래됐다. 비록 운전은 처음이지만”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두식은 나가려고 문을 열었지만 손잡이가 떨어졌고 운전을 하다가 사이드와 브레이크가 떨어지게 됐다.
 

둘은 설상가상으로 속이 좋지 않은 수아는 방귀를 계속 뀌고 휴대폰도 없어서 기름이 떨어질 때까지 차를 움직이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jtbc 월화드라마‘으라차차 와이키키’는 매주 월요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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