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곽도원, 꽃뱀 왜곡에 재반박 “녹취 파일 있다” 이재령 대표의 입장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변호사에서 곽도원 소속사 대표가 된 임사라이기에 논란이 될 것은 이미 예고가 되어 있었던 것일까.

최근 한 누리꾼의 허위 폭로글로 미투 운동의 희생양이 됐던 곽도원이 연희단패거리 후배들에게 금품을 요구하는 협박을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전 연희단패거리의 이윤택 연출가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피해자들 중 몇몇에게 돈을 요구받고 이를 거부하자 미투로 폭로하겠다 협박을 받았다는 사실까지 더해지며 충격이 더해진 것.

이에 곽도원 소속사 대표 임사라는 SNS를 통해 #미투운동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곽도원/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곽도원/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하지만 이재령 극단 콩나물 대표는 연희단거리패 출신 배우 4명에게 금품을 요구받았다고 한 오름 엔터 임사라의 주장에 대해 매도라고 강하게 반박했다.

여전히 세간의 논란이 되고 있는 곽도원과 임사라, 그리고 이재령의 반박글. 논란의 불이 재점화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