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미스티’에서는 김남주가 지진희의 교통법규위반 고지서를 보게 됐다.
23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미스티’에서는 혜란(김남주)은 태욱(지진희)이 나간 사이에 태욱의 책상에서 교통법규위반 고지서를 발견했다.
고지서에는 태욱(지진희)의 차가 케빈리(고준)가 죽었던 사건 당일에 찍힌 사진이 있었다.
혜란(김남주)은 고지서를 보고 불길한 예감이 들었지만 곧이어 밖에서 태욱의 목소리가 들리자 서둘러 고지서를 책상 속에 넣었다.
태욱(지진희)은 혜란(김남주)이 자신의 서재에서 나오는 모습을 봤고 혜란은 “집에서 쉬려고 했더니 할게 없어서”라고 말하며 태욱의 서재에서 가지고 나온 책을 보여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3 23: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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