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미스티’ 속 고혜란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는 김남주. 그의 현장 비하인드가 새삼 화제다.
지난 2월 26일 JTBC ‘미스티’ 공식 홈페이지에는 주연 배우들의 촬영 현장을 담은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남주는 문서를 들여다보는가하면, 따스한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미스티’ 마지막회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시점에서 남은 방영분에 대한 궁금증 역시 증폭되고 있다.
JTBC ‘미스티’는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대한민국 최고의 앵커. 그녀의 변호인이 된 남편. 그들이 믿었던 사랑, 그 민낯을 보여주는 격정 미스테리 멜로.
지난 회차 방영분에서 시청률 8.1%(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한 바 있다.
매주 금, 토 밤 11시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2 14: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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