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아는 형님’에 출연 예정인 이엘의 일상이 화제다.
최근 이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강씨 안녕. 만수도 안녕. 수완이 안녕 #블랙#마지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엘은 송승헌, 김동준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들의 훈훈한 비주얼과 다정한 모습이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엘씨 성공해여”, “섹시해”, “화이팅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4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배우 송지효와 이엘이 전학생으로 출연한다. 두 사람은 영화 ‘바람 바람 바람’에 함께 출연하면서 인연을 쌓은 사이.
영화 ‘바람 바람 바람’은 20년 경력의 ‘바람’의 전설 석근(이성민 분)은 여동생 미영(송지효 분)의 남편 봉수(신하균 분)를 ‘바람’의 세계로 인도한다.
하지만 세 사람 앞에 제니(이엘 분)가 등장하며 그들의 인생은 걷잡을 수 없는 소용돌이에 빠지게 된다.
영화 ‘바람 바람 바람’은 4월 5일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3 13: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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