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근황] ‘아는 형님’ 안소희, 여전히 귀여운 만두…‘어머나’ 하던 때랑 똑같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안소희가 해사한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최근 안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혼자 잘 놀아유. 빨리 나오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소희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미모를 뽐낸다.

특히 앞머리 없는 생머리와 앳된 얼굴이 원더걸스 데뷔 초 모습과 다름이 없어 감탄을 자아낸다.

안소희 인스타그램
안소희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눈코입이 다 너무 잘한다”, “진짜 사람이 어쩜 이렇게 생겼지 너무 귀여워”, “십 년 전이랑 바뀐 게 뭐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안소희는 최근 JTBC ‘아는형님’에 출연해 영화 ‘싱글라이더’를 함께 작업한 이병헌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처음에 만났을 땐 긴장을 많이 했다. 워낙 선배님이니까. 근데 제일 분위기 메이커시다”라고 말했다.

이어 “모니터도 많이 해주시고, 말을 생각보다 굉장히 많이 하셨어. 선배님은 본인의 개그가 굉장히 하이퀄리티의 개그라 너네가 이해를 못하는 거다 라고 말하시는데 진짜 재미가 없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출연 이유를 묻는 질문에 “절친 선미의 추천을 받고 나왔다”라고 답해 원더걸스 멤버였던 선미와의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