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김주현의 화사한 셀카가 공개됐다.
지난 1월 화이브라더스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MBC 새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로 돌아올 배우 #김주현 新 평강공주 김영하는 3월에 만나요~ (미모포텐 터지는 셀카는 뽀너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김주현의 셀카였다.
김주현은 머리를 단정하게 묶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그의 하얀 피부와 귀여운 입매가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넘나 예쁜 것ㅠㅠ”, “하리야 하리야!!”, “주현님 셀카 많이 올려주세요~ 인스타를 안하셔서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현재 김주현은 MBC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에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부잣집 아들’은 거액의 빚을 유산으로 상속받은 후 아버지의 명예를 위해 빚 갚기에 고군분투하는 부잣집 아들 이광재(김지훈 분)와 곁에서 적극적으로 그를 응원하는 씩씩한 여자 김영하(김주현 분)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25일 밤 8시 45분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2 15: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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