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피겨스케이팅 최다빈 선수가 세계선수권 대회로 화제에 올랐다.
이에 그의 일상에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2월 최다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쁜 아랑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다빈과 김아랑의 모습이 함께 담겼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응시한 채 환히 웃고 있다.
다정한 김아랑과 최다빈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랑선수, 다빈선수 넘 예뻐요~~”, “둘 다 다른 느낌으로 넘 귀여움ㅋㅋㅋ”, “앗 요정들의 만남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다빈은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컷 통과’에 성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2 09: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