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정유미, 이광수, 배성우, 배종옥의 화보가 공개됐다.
21일 패션 매거진 ‘마리 끌레르’는 “‘라이브’의 주연배우 정유미, 이광수, 배성우, 배종옥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tvN ‘라이브’는 전국에서 제일 바쁜 홍일 지구대에 근무하며 일상의 소소한 가치와 정의를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바쁘게 뛰며 사건을 해결하는 지구대 경찰들의 이야기다.
정유미, 이광수, 배성우, 배종옥 등 화려한 라인업과 더불어 노희경 작가의 작품이라 화제가 됐다.
정유미, 이광수, 배성우, 배종옥은 화보 촬영 후 있던 인터뷰에서 작품을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
특히 노희경 작가와 세 번째 만남인 이광수는 이번에도 열심히 캐릭터를 표현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각자의 스토리로 경찰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드라마 ‘라이브’의 주연배우들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마리끌레르’ 4월호와 웹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1 21: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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