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라이브’에서 정유미가 살인사건의 참혹한 현장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18일 tvN 주말드라마 ‘라이브(Live)’에서는 정오(정유미)는 명호(신동욱)와 살인사건 제보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에는 여자가 처참하게 살해 되어 있었고 이를 본 정오(정유미)는 충격을 받았다.
정오는 경찰서에서도 여전히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했고 혜리는 정오의 마음도 모르고 “누구는 대형사건만 생겨서 부럽다”라고 말했다.
또 상수는 전현직 국회의원의 음주측정을 하다가 갑질을 당하고 국회의원은 경찰서에 와서도 행패를 부리는 모습을 보였다.
상수는 자신 때문에 한솔(성동일)이 국회의원에게 뺨을 맞자 양촌(배성우)에게 “잘못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양촌(배성우)은 “뭐가 죄송해. 전현직 국회의원 한꺼번에 잡아 온거?”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8 22: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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