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미워도 사랑해’에 출연 중인 송유현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송유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월도끝나가 감기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유현은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초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오늘도 미모 열일중이시네여”, “아 진짜 너무 이쁘다 ㅎㅎ”, “언니 드라마 진짜 재밌게 잘보고 있어여!!!”, “웃는게 진짜 이쁘세요 유현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유현이 출연하는 ‘미워도 사랑해’는 어려서부터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오다 결국 모든 것을 잃고 새롭게 시작한 시기에 아이러니컬하게 인생의 꽃을 피우는 한 여성의 삶을 따라가면서 우리를 지탱하는 가장 큰 가치는 핏줄도 법도 아닌 바로 인간 사이에서 채워지는 인간 간의 정이요 사랑이라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가족 드라마다.
송유현은 극 중 구종희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미워도 사랑해’는 매주 평일 밤 8시 2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1 09: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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