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미워도 사랑해’ 송유현X김슬기, 엉겁결에 첫 키스? 러브라인 ‘꿈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지수 기자) ‘미워도 사랑해’ 새로운 러브라인이 등장했다. 

23일 방송된 KBS1 ‘미워도 사랑해’에서는 구종희(송유현)가 이 비서(김슬기)와의 입맞춤에 설레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비서는 뒤돌아있는 구종희에게 가까이 다가갔다 엉겁결에 입술을 부딪치고 말았다. 깜짝 놀란 이 비서는 울먹거리는 표정으로 “뭐예요 실장님? 이러는 거 아니에요”라고 말한 후 황급히 자리를 떠났다. 

KBS1 ‘미워도 사랑해’ 방송 캡처
KBS1 ‘미워도 사랑해’ 방송 캡처

이에 구종희는 “부딪칠 수도 있는 거지  내가 뭘 어쨌다고? 생각할수록 기분 나쁘네. 대체 뭐가 불쾌하다는 건데? 정말이지...귀엽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앞서 구종희는 이 비서를 마주칠 때마다 두근거림을 느끼는 자신의 모습에 당황하며 고민에 빠지기도 했다. 

KBS1 ‘미워도 사랑해’는 평일 밤 저녁 8시 2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