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영화 ‘스페이스 비트윈 어스’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며 화제다.
‘스페이스 비트윈 어스’는 지난 2017년 3월 개봉한 피터 첼섬 감독의 작품.
게리 올드만, 에이사 버터필드, 칼라 구기노, 브릿 로버트슨 등 많은 배우들이 출연해 호연을 펼쳤다.
영화는 화성에서 태어난 소년의 이야기를 다뤘다.
화성에서 나고 자란 최초의 지구인 가드너는 지구에 대한 그리움을 감추지 못하고, 225,308,160km 떨어진 지구로 생애 첫 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화성에서 태어난 가드너의 심장은 지구의 중력을 이기지 못해 점점 위험 신호를 보내기 시작한다. 그 결말은 어떻게 될까.
영화 ‘스페이스 비트윈 어스’는 20일 오후 1시 40분부터 채널 OCN에서 방송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0 14: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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