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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어른’ 127회, 동양 철학자 박재희 편…’자본주의 가고 흥본주의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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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어쩌다 어른’ 127회에 동양 철학자 박재희가 출연한다.

오는 21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되는 O tvN ‘어쩌다 어른’은 ‘고전(苦戰)하는 어른들에게 고전(古典)을’이라는 주제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거액의 스카우트를 거절한 최초의 욜로족 장자. 가난하지만 남에게 베풀기를 즐겼던 흥부자 흥부. 현대 시각으로 재해석한 고전 인물 일화가 공개된다.

동양 철학자 박재희 / O tvN ‘어쩌다 어른’ 방송 캡처
동양 철학자 박재희 / O tvN ‘어쩌다 어른’ 방송 캡처

자본주의는 가고 흥본주의가 온다. 어른들이여, 돈을 좇지 말고 흥을 찾아라. 

흥본가가 되기 위해 필요한 2가지는 뭘까.

고전이 지루하고 따분하다는 고정관념은 이제 없다. 

박재희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데 지침서가 되어줄 동양 고전 속 삶의 지혜를 전할 예정이다.

O tvN ‘어쩌다 어른’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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