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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전신샷에 이목집중…”키 2미터 조금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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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윤계상의 전신샷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지난 1월 윤계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맞아요... 저는 키가 2미터가 조금 안돼요 #새빨간거.. #깨끗한공기 #산책하고 #하고싶어서.. #심심하기도.. #그립기도..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숲 속에서 산책 중인 윤계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윤계상 / 윤계상 인스타그램
윤계상 / 윤계상 인스타그램

특히 윤계상의 큰 키가 눈길을 끈다.

1978년생인 윤계상은 올해 31세가 됐다.

현재 윤계상은 차기작인 영화 ‘말모이’ 촬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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