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추리의 여왕 시즌2’ AOA 민아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아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물오른 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제나 이쁨으로 열일” “절 죽여주세요 너무 아름다우세요” “진짜 이쁘기도 하지만 이 사진 약간 김소현 언니 닮았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민아는 7인조 걸그룹 AOA의 멤버다.
AOA는 2012년 AOA 1집 싱글 앨범 ‘Angels` Story’으로 데뷔했다.
이후 많은 음악 활동을 해오던 AOA는 지난해 1월 1st Album ‘ANGEL`S KNOCK’ 이후로 앨범 활동을 하지 않아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민아는 ‘드라마스페셜-사춘기 메들리’로 연기력을 선보인 바 있다.
현재 그는 ‘추리의 여왕 시즌2’에서 신나라 순경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9 14: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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