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같이 살래요’에서는 강성욱이 회사에서 박선영에게 기습 뽀뽀를 했다.
18일 방송된 KBS2 ‘같이 살래요’에서는 경수(강성욱)가 회사에서 선하(박선영)에게 기습 뽀뽀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경수(강성욱)는 선하(박선영)를 만나 무심코 지나가는 척 하다가 선하의 볼에 입을 맞췄다.
이에 선하(박선영)는 놀란 토끼 눈이 됐지만 싫지 않은 표정을 지었고 이어 경수(강성욱)는 손으로 하트를 만들며 지나갔다.
또 경수는 집으로 돌아와서 선하와 달달한 내용의 통화를 했고 어머니 아미(박준금)가 “여자친구가 생겼냐”라는 추궁을 당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8 21: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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