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같이 살래요’ 여회현, 김권의 갑질에 발 밟으며 사이다 복수 “길가다 만나면 죽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같이 살래요’에서는 여회현이 김권의 갑질에 사이다복수를 했다.
 
18일 방송된 KBS2 ‘같이 살래요’에서는 문식(김권)과 재형(여회현)이 다시 만나게 됐다. 

 

KBS2‘같이 살래요’방송캡처
KBS2‘같이 살래요’방송캡처

 
재형(여회현)은 면접에서 떨어진 회사의 친구를 만나러 왔다가 문식(김권)과 마주쳤다.
 
문식(김권)은 재형(여회현)에게 “네가 왜 떨어졌는지 모르지? 내가 너 떨어뜨렸다. 사람 봐가면서 까불어야지”라고 말했다.
 
이에 재형은 “네가 뭔데 떨어뜨리냐?”라고 물었고 이때 회사 직원이 문식에게 인사를 하면서 회사 대표 미연(장미희)의 아들인 문식의 정체를 알게 됐다.

문식은 재형에게 “여기서 무릎 꿇고 빌면 너 입사 시켜줄게”라고 말했다.
 

그러자 재형은 문식의 발을 밟으며 “직급 빼면 아무 것도 아닌게. 너 차로만 다녀. 길가다 나 만나면 죽는다”라고 말하며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KBS2 에서 방송된 주말드라마‘같이 살래요’은 토요일, 일요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