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라이브’에서 배성우가 강등 발령으로 홍일지구대에 왔다.
17일 tvN 주말드라마 ‘라이브(Live)’에서는 양촌(배성우)은 홍일지구대로 경위로 강등 발령이 나고 지구대 대원들의 곱지 않은 시건을 받았다.
양촌(배성우)는 결국 장미(배종옥)에게 쫒겨나고 아버지(이순재)가 있는 집으로 왔다.
상수(이광수)는 홍일지구대에 대단한 사수가 온다는 소식을 듣고 기대를 하지만 그가 양촌(배성우)이라는 사실을 알게되고 실망을 했다.
정오(정유미)는 아버지에게 전화해서 “빌린 돈을 못 갚겠다,엄마를 책임을 지기 위해서다”라고 말하고 엄마에게 카페 계약금을 보내줬다.
양촌은 지구대원들의 곱지 않은 시선을 받고 상수(이광수)까지 양촌의 뒷담화를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7 22: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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