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라이브’에서 신동욱, 이시언, 이광수 그리고 정유미가 모텔에서 혀가 잘린 성폭행 사건을 맡게 됐다.
17일 tvN 주말드라마 ‘라이브’에서는 상수(이광수)와 정오(정유미)가 긴급 출동을 하게 됐다.
사건은 모텔에서 성폭행이 일어났다는 것이었고 명호(신동욱)와 동행하는 정오(정유미)는 긴장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모텔에 도착하자 입에서 피를 토하는 남녀를 발견했고 명호(신동욱)가 남자에게 다가가자 “내가 피해자다”라고 말했고 남일(이시언)을 남자를 데리고 경찰서에 갔다.
이어 정오(정유미)는 모텔 방에서 혀가 잘린 여자를 발견하고 명호(신동욱)와 함께 이송하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7 21: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