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라이브’ 배성우, 배종옥에게 이혼 요구 당하고 이광수-정유미 있는 홍일지구대로 ‘강등 발령’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라이브’에서 배종옥이 배성우에게 이혼을 요구했다.
 
17일 tvN 주말드라마‘라이브’에서는 장미(배종옥)는 그 동안 양촌(배성우)에게 쌓였던 감정이 폭발해 이혼을 요구했다.

 

tvN‘라이브’방송캡처
tvN‘라이브’방송캡처

 
양촌(배성우)는 장미(배종옥)에게“나 호철이 형이 죽던 날 나 술 먹지 않았다. 누나도 못 믿냐? 아버님 어머님 돌아가셨을때 못 간거는 미안하다”라고 말했다.
 
장미는 양촌에게 “우리 부모님은 80이 넘으셔서 돌아가실 수도 있다고 생각해. 하지만 당신의 선배는 이제 60살 죽기에는 아까운 나이지. 또 네가 근무 중에 술을 안 먹는다는 것은 나도 안다. 하지만 너를 이해해도 난 못살겠어. 단 한시도”라고 말했다.
 
양촌은 장미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집까지 나오게 되고 상황들이 점점 힘들어졌다.
 

또 호철의 사고와 동료 주영(장혁진)의 배신으로 징계를 받게된 양촌은 경위로 강등되고 상수(이광수)와 정오(정유미)가 있는 홍일지구대로 발령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줬다.
 
tvN 주말드라마‘라이브’는 매주 토, 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