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윤식당2’에서는 식당의 마지막 영업일을 맞아서 모든메뉴의 인기로 만석이 됐다.
16일 tvN 에서 방송된‘윤식당2’에서는 이서진은 지역신문에 ‘윤식당’이 나오면서 가리치코 마을의 주민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좌석이 만석이 되고 끝없이 줄을 서는 손님들을 맞았다.
박서준은 쉴틈없이 음식을 서빙했고 주방에는 끝없이 음식을 만들어냈다.
윤여정은 잡채를 만들면서 프라이팬에 팔이 데는 부상투혼까지 하면서도 잡채를 볶는 집게를 놓지 않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6 22: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