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카자흐스탄 공주’ 최애PICK 빅스(VIXX) 엔, “공주님이 내 팬이라고 하더라” ‘자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카자흐스탄 공주가 화제인 가운데, 빅스(VIXX) 엔이 관련 일화를 털어놔 눈길을 끈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샘N샘’ 특집으로 꾸며져 샘 해밍턴, 빅스 엔, 샘킴, 샘 오취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서 엔은 카자흐스탄 방문 당시 납치를 당한 적이 있다며 “공항에서 버스를 타고 가던 중 매니저가 내린 상태에서 우리만 태우고 버스가 출발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사가 수속이 걸려 라운지에 간다고 해서 그런가 보다 했다”며 “그런데 매니저가 소리를 지르며 따라오는 거다. 그런 상황에서도 우리는 그저 귀빈 대접을 해준다고 생각했다”고 덤덤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엔은 “나중에 버스에 여고생이 탔는데 알고 보니 그 나라의 공주였다. 공주님이 내 팬이라고 하시더라”라는 말을 덧붙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6월 생일] 스타 전광판 서포트 투표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