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괴물들’ 이원근이 깜짝 리포터를 맞았다.
지난 4일 이원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계획 없던 일에 놀랐겠지만 도와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깜짝 리포터를 맡은 빅스 엔과 영화 ‘괴물들’의 주역 이이경, 이원근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훈훈하고 잘생긴 그의 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학연오빠랑 원근오빠,,?! 아 대박 너무 좋다”, “훈훈한 이 조합 사랑해요”, “둘이 고기 많이먹고와여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5 15: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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