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빅스(VIXX) 엔을 향한 대중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6일 엔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기록_20180206 오랜만에 다같이 촬영중 #참잘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머리에 무엇인가를 쓰고 포즈를 취한 엔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카자흐스탄 공주가 반할 만한 엔의 자태가 이목을 끈다.
1990년생인 엔은 올해 29세가 됐다.
엔은 지난달 2일 자작곡 ‘선인장’을 발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8 00: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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