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강유미, 안희정 도지사실 급습…“전 도지사 근무지에서 성 추문 뉴스보니 기분 이상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강유미가 안희정 전 지사의 도지사실을 찾았다.

15일 방송된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서는 강유미가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성폭행 의혹을 파헤쳤다.

이날 강유미는 충남도청을 찾아 “직원분들은 이 사건을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고, 이에 직원은 “아무 생각 없다. 아직도 내일이면 오실 것 같다. 믿기지 않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다른 직원들은 “저희도 궁금하다”, “죄는 미워해도 섭섭하다”고 말했다.

강유미 /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방송 캡처
강유미 /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방송 캡처

강유미는 “전 도지사가 근무하던 곳에서 전 도지사 성 추문 관련 뉴스를 보고 있으니 기분이 이상하다”고 털어놨다.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