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지금 만나러 갑니다’ 흥행 신호탄 시작 ‘비 오는 날 시작된 기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가 흥행 신호탄을 쐈다.

14일 개봉한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아내가 기억을 잃언채 다시 돌아온 내용을 그렸다.

비가 오는 날 다시 돌아오겠다는 믿기 힘든 약속을 남기고 세상을 떠난 수아(손예진 분). 그로부터 1년 뒤 장마가 시작되는 어느 여름 날, 세상을 떠나기 전과 다름없는 모습의 수아가 나타난다. 하지만 그는 우진(소지섭 분)이 누구인지조차도 기억하지 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또 한번 사랑에 빠진다. 장마가 끝나면서 다시 돌아가야하는 수아. 이들은 가슴 아픈 이별을 두 번이나 한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 포스터 / 롯데 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지금 만나러 갑니다' 포스터 / 롯데 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처음의 순간을 되짚으며 달달한 연애세포를 자극하는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전국, 절찬리에 상영중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