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지금 만나러 갑니다’ 손예진의 일상의 시선을 끈다.
최근 손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했던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일본 여행지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이국적인 분위기에서 더욱 빛나는 그의 청순한 외모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쁘시네!!! 즐거운 여행 되세요”, “이렇게 귀여울수가”, “영화 기대하고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예진과 소지섭이 출연하는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세상을 떠난 수아(손예진 분)가 기억을 잃은 채 우진(소지섭 분)앞에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세상을 떠난 아내가 기억을 잃어버린채 1년 만에 남편과 아이 앞에 나타나 두 번째 사랑을 맺어간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오늘(14일) 개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4 13: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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