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아빠본색’ 이윤석이 4주간 휴식을 취하기로 결정했다.
‘아빠본색’에서는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고통스러워하는 이윤석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윤석은 잠을 자던 중 팔이 아파 깼고, 바로 아내를 불렀다. 20년 전 이윤석은 눈길에 교통사로를 당해 5급 장애 판정을 받은 바 있다.
현재까지도 이 교통사고의 후유증이 지속되고 있었던 것. 계속되는 고통에 결국 이윤석은 아내와 함께 병원으로 향했다.
실제로 이윤석은 사고 후유증으로 손목 각도 조절이 불가능한 심각한 상태다.
이윤석의 모습게 결국 아내는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이윤석은 지금까지 이런 건강 상태를 아내에게 알리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이윤석은 본격적인 재활 치료에 돌입했다. 실제로 이날 이윤석은 당분간 재활 치료에 전념할 것을 다짐하며 ‘아빠본색’에서 4주간 휴식을 가지기로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4 2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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