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이윤석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 2TV ‘풀하우스’에서 이윤석이 깜짝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포경수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이야기는 나누는 도중 그는 “난 안했다”고 갑작스럽게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어, “나이 30세가 넘을 때까지 안하니 친구들이 볼 때마다 놀리더라. ‘이 어린녀석아’ 하며 툭툭 건드리기도 하더라”며 “교통사고가 났을 때 수술을 하려고 마취약을 놓는 순간 그 한이 생각나 ‘선생님 고래를..’이라고 하다 잠이 들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의무는 아니기는한데.......”, “뭔가 잘못을 저지른건 아니자나여 ㅋㅋㅋㅋㅋㅋ”, “그쵸 고래가 의무는 아니라서 응원합니다!!!!”, “이런저런 그럴수 있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31 22: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