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프리스틴(PRISTIN) 성연이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최근 성연은 프리스틴 공식 트위터에 “[성연] 안녕하세요 막내 라인 리더 성연입니다 #leaderbae #soundout #wearepristin”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연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흰 피부와 작은 입술이 마치 토끼같은 느낌으로 귀여움을 더한다.
이에 네티즌들은 “헐 성연이 셀카다”, “너무 귀여워ㅠㅠ 보고싶어 죽겠다 진짜”, “막내라인 리더님 ㅋㅋㅋ 배성연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성연이 속한 프리스틴(PRISTIN)은 나영 로아 유하 은우 레나 결경 예하나 성연 시연 카일라로 구성돼있으며 메인보컬이나 메인댄서 처럼 멤버별로 정해진 고정 역할이 없는 독특한 컨셉으로 화제를 모았다.
프리스틴(PRISTIN)은 지난 2016년 ‘WE’로 데뷔한 이후 ‘WEE WOO’, ‘WE LIKE’ 등의 곡을 발표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4 16: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