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근황] 프리스틴(PRISTIN) 성연, 토끼처럼 귀여운 셀카…‘깨물어 주고 싶은 상큼함’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프리스틴(PRISTIN) 성연이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최근 성연은 프리스틴 공식 트위터에 “[성연] 안녕하세요 막내 라인 리더 성연입니다 #leaderbae #soundout #wearepristin”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연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흰 피부와 작은 입술이 마치 토끼같은 느낌으로 귀여움을 더한다.

프리스틴 트위터
프리스틴 트위터
프리스틴 트위터
프리스틴 트위터

이에 네티즌들은 “헐 성연이 셀카다”, “너무 귀여워ㅠㅠ 보고싶어 죽겠다 진짜”, “막내라인 리더님 ㅋㅋㅋ 배성연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성연이 속한 프리스틴(PRISTIN)은 나영 로아 유하 은우 레나 결경 예하나 성연 시연 카일라로 구성돼있으며 메인보컬이나 메인댄서 처럼 멤버별로 정해진 고정 역할이 없는 독특한 컨셉으로 화제를 모았다.

프리스틴(PRISTIN)은 지난 2016년 ‘WE’로 데뷔한 이후 ‘WEE WOO’, ‘WE LIKE’ 등의 곡을 발표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