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프리스틴(Pristin) 은우, 귀여운 셀카 4종 세트…‘토끼 은우’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프리스틴(Pristin) 은우가 토끼로 변했다.

최근 은우는 프리스틴 공식 인스타그램에 “2월 19일의 토끼은우”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토끼 필터를 이용하여 셀카를 찍는 은우의 모습이 담겼다.

4분할 사진 속 은우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윙크를 하거나, 입술을 삐죽 내밀고 있어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리 누누 귀여워ㅠㅠ”, “토끼보다 은우가 더 귀엽지”, “은우야 감기 조심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은우가 속한 프리스틴(Pristin)은 지난해 3월 21일 ‘Wee WOO(위우)’로 데뷔하여 큰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