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프리스틴(PRISTIN)의 근황이 화제다.
최근 프리스틴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하이들에게 돌리는 상과밤 #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레나가 브이 손가락을 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우윳빛 피부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피부보소”, “비주얼 반짝반짝 빛난당”, “레나는 어떻게 매일 이렇게 이뻐지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프리스틴은 나영, 로아, 유하, 은우, 레나, 결경, 예하나, 성연, 시연, 카일라로 구성된 그룹이다.
이들은 2017년 3월 21일 데뷔 쇼케이스를 열어 데뷔 무대를 가졌으며, ‘HI! PRISTIN’을 발매했다.
또한 작년 11월 제2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드 신인상,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 여자 신인상, 올해 1월 25일 제27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신인상을 받으며 최고의 루키로 떠오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3 16: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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