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정우성의 과거 20대 시절의 풋풋한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정우성의 과거 모습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내용은 정우성이 영화 ‘비트’에 출연한 모습으로 지금 다를 바 없는 뚜렷한 이목구비가 인상적이다.
정우성이 출연한 영화 ‘비트’는 만화 ‘비트’가 원작으로 1997.5.10일 개봉한 영화.
그 시대에 방황했던 청춘들의 모습을 선정적이만은 않게 다루면서 청소년들의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로 정우성, 임창정, 유오성, 고소영 등이 출연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진짜 잘생겼다”, “역시 이정도니 그럴만도 하지”, “잘생긴건 늘 짜릿해 새로워 ㅋㅋㅋㅋㅋ”, “우성오빠 진짜 외모 미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우성은 작년 영화 ‘더킹’, ‘강철비’ 등에 출연했다.
그는 2018년 영화 ‘인랑(가제)’에 주연 장진태 역으로 출연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3 14: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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