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정우성, 영화 ‘비트’ 출연 모습 보니?…‘잘생긴건 역시 짜릿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정우성의 과거 20대 시절의 풋풋한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정우성의 과거 모습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내용은 정우성이 영화 ‘비트’에 출연한 모습으로 지금 다를 바 없는 뚜렷한 이목구비가 인상적이다.

정우성이 출연한 영화 ‘비트’는 만화 ‘비트’가 원작으로 1997.5.10일 개봉한 영화.

그 시대에 방황했던 청춘들의 모습을 선정적이만은 않게 다루면서 청소년들의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로 정우성, 임창정, 유오성, 고소영 등이 출연했다.

해당사진 / 커뮤니티 사이트
해당사진 / 커뮤니티 사이트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진짜 잘생겼다”, “역시 이정도니 그럴만도 하지”, “잘생긴건 늘 짜릿해 새로워 ㅋㅋㅋㅋㅋ”, “우성오빠 진짜 외모 미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우성은 작년 영화 ‘더킹’, ‘강철비’ 등에 출연했다.

그는 2018년 영화 ‘인랑(가제)’에 주연 장진태 역으로 출연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