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이정재와 정우성-조선희 작가가 다정한 모습의 사진을 선보였다.
과거 정우성 인스타그램에는 “My friends”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우성은 이정재, 조선희 작가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그들의 훈훈한 비주얼과 다정해 보이는 분위기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저도 같이 찍으면 안될까요”, “와 진짜 잘생겼다”, “와 두분 비주얼 화보네 그냥 찍어도 대박”, “이런 절친;;; 부럽다 이 조합 매우 찬성입니다”, “조선희 사진 작가님 너무 멋있는 사람이세요 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화 ‘관상’은 천재 관상가가 수양대군이 역모를 꾀하고 있음을 알고 조선의 운명을 바꾸려는 내용을 담은 사극영화다.
관상은 송강호, 이정재, 김혜수, 백윤식, 조정석 등이 초호화 출연진의 열연과 탄탄한 연출에 힘입어 2013년 개봉 당시 누적관객수 900만을 넘으며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7 14: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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