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몸짱 스타들의 트레이너로 유명한 양치승이 JTBC ‘믹스나인’에 출연한 김소리와의 친분을 밝힌 과거가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양치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년전부터 봐온 소리 힘들어도 티안내고 뒤에서 눈물 흘려도 앞에서는 항상 밝은그녀 얼굴엔 웃음 보따리~~~ 열심히 해온 그녀 늦지않았어 잘했어...소리야 우린 뒤에서 항상 널응원한다 힘내^^ 김소리 화이팅♡ #jtbc #믹스나인 #김소리 @soriisus #크나큰 부터해서 우리 식구들 다덜화이팅이다 이번엔 다덜 잘되길 기도한다 얘들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치승과 김소리는 얼굴을 나란히 한 채로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맑고 큰 눈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 분 다 응원합니다!”, “소리씨 화이팅! 관장님이 응원해주셔서 든든하실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양치승 트레이너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 SBS ‘좋은아침’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3 10: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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