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장효경이 손편지로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6일 장효경은 스타제국 걸즈 공식 SNS를 통해 JTBC ‘믹스나인’을 마친 소감을 담은 손편지를 공개했다.
직접 쓴 편지를 통해 “5개월간 믹스나인 긴 여정을 마무리했는데 너무나 빠르게 흐른 시간 속에 감사 인사를 제대로 못 드린 것 같아 이렇게 손편지로 마음을 전해봅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소중한 시간을 내어 응원해주시고 투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든 순간들이 제겐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자 값진 경험이 된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이어“‘믹스나인’을 통해 여러분들을 만나게 되어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며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 장효경은 깜짝 선물을 예고했다.
그는 “‘믹스나인’을 하면서 느낀 것들을 주제로 ‘찾아요’라는 곡을 직접 작사, 작곡했는데요. 이 노래 속에 제 마음들이 그대로 담겨있으니 여러분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래요”라며 신곡 발표 소식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저와 함께 여러분 모두의 큰 꿈을 향해 나아가요. 더 좋은 음악과 모습으로 다시 찾아뵐 테니 항상 함께해요”라고 포부를 밝혔다.
장효경은 JTBC ‘믹스나인’을 통해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이에 최종 순위 발표에서 그는 여자 데뷔조 8위에 등극하며 최종 데뷔조에 등극했다.
하지만 아쉽게 소년팀의 데뷔가 확정되며 데뷔 기회는 얻지 못했지만 장효경은 마지막까지 좋은 성적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8일 장효경은 네이버 V앱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이 라이브 방송에서 직접 작사, 작곡한 ‘찾아요’를 공개한다.
또한 브이앱 공개 이후 소속사 공식 유튜브를 통해 음원과 메이킹 영상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6일 장효경은 스타제국 걸즈 공식 SNS를 통해 JTBC ‘믹스나인’을 마친 소감을 담은 손편지를 공개했다.
직접 쓴 편지를 통해 “5개월간 믹스나인 긴 여정을 마무리했는데 너무나 빠르게 흐른 시간 속에 감사 인사를 제대로 못 드린 것 같아 이렇게 손편지로 마음을 전해봅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소중한 시간을 내어 응원해주시고 투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든 순간들이 제겐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자 값진 경험이 된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이어“‘믹스나인’을 통해 여러분들을 만나게 되어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며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 장효경은 깜짝 선물을 예고했다.
그는 “‘믹스나인’을 하면서 느낀 것들을 주제로 ‘찾아요’라는 곡을 직접 작사, 작곡했는데요. 이 노래 속에 제 마음들이 그대로 담겨있으니 여러분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래요”라며 신곡 발표 소식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저와 함께 여러분 모두의 큰 꿈을 향해 나아가요. 더 좋은 음악과 모습으로 다시 찾아뵐 테니 항상 함께해요”라고 포부를 밝혔다.
장효경은 JTBC ‘믹스나인’을 통해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이에 최종 순위 발표에서 그는 여자 데뷔조 8위에 등극하며 최종 데뷔조에 등극했다.
하지만 아쉽게 소년팀의 데뷔가 확정되며 데뷔 기회는 얻지 못했지만 장효경은 마지막까지 좋은 성적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8일 장효경은 네이버 V앱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이 라이브 방송에서 직접 작사, 작곡한 ‘찾아요’를 공개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7 09: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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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