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하리수가 녹음실 현장을 공개하며 컴백을 앞두고 있음을 알렸다.
지난 11일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번 블리스랑 한새씨 녹음실에서~! 누가 찍은 사진인지 ㅎ 얼굴들이 찌그러지고 길어지고. 이거말고 다른 사진이 없는 관계로 ㅎ 기념이니까~! 올려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리수는 금발에 레드립으로 강렬한 인상을 자아낸다.
특히 옷까지 붉은색이어서 보는 이의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그래도 이뻐요 언니~”, “금발 너무 매력적이에요”, “녹음한 음원 언제 공개하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하리수는 지난 2012년 발매한 앨범 ‘The Queen (11th Anniversary)’이후 오랜만의 컴백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2 11: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하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