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하리수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하리수는 자신으 인스타그램에 “운전을 많이 좋아하지 않는 스타일이기도 하고 작은차를 선호하는 타입이라 항상 소형차가 좋았는데 그동안 17년을 함께한 뉴마티즈를 떠나보낼 때가... ㅠ 새로운 애기 레이와 함께 2018년부터 새출발하자! 세수도 안하고 잠옷입고 새차맞이 좋은 일만 가득하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리수는 차 안에서 손하트 포즈를 취한 채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초한 외모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떠나보냈군여 ㅠㅠ 언니 안전운전 하세여!!!”, “작은차가 주차하기도 편하지만 운전 조심하세여 ㅠㅠㅠ”, “새차와 함께 행복한 올해 되시면 좋겠어여!!!”, “항상 안전운전 !! 언니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리수는 22일 신곡 ‘욕해버려’를 공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2 15: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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