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정인선의 일상이 화제다.
최근 정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으라차차 와이키키>____드디어 월요일이 왔고, 나도 왔어요 그러니 이따 저녁에 만나요- 라고 말하는 눈짓과 손짓 입니다. 알-로하”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정인선은 카메라를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특히 정인선은 우윳빛 피부와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이키키 화이팅 하세요”, “와 비주얼 보소”, “애교보고 심쿵사 하는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인선이 출연하는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0 15: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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