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 정인선이 청순한 매력을 과시했다.
지난 6일 정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두 만나요-. 으라차차 와이키키와 함께, 엔돌핀 뿜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는 정인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정인선의 청순한 외모가 이목을 끈다.
1991년생인 정인선은 올해 28세가 됐다.
정인선은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에 싱글맘 한윤아 역으로 출연 중이다.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7 00: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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