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정인선이 일상을 공개했다.
8일 정인선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흐ㅡ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인선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정인선이 온통 초록색으로 무장한 옷차림을 보고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이키키 잘보고 있어요♡ 화이팅하세요”, “누나 너무 예쁘신듯. 와이키키 너무 잘 보고 있어요. 앞으로도 파이팅!!!!!!!!”, “심쿵사... 아니 근데 무슨일이 생긴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인선이 출연하는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9 10: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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