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발칙한 동거’ 김승수와 최정원이 교복을 입었다.
최근 김승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칙한동거 약간의 스포..^^; 묘하게도 교복을 피해간 세대여서 처음 입어보는 교복.. 근데 은근히 잘 어울린다고..^^; 그리고 추억놀이.. #발칙한동거#추억놀이#교복#설탕뽑기#DJ박스#교실#최정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MBC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 촬영을 진행 중인 최정원과 김승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교복을 입은 두 사람의 모습이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늘(9일)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은 개회식 중계 관계로 결방한다.
MBC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 32회는 오는 16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9 19: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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