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김희애가 동안 외모를 과시했다.
최근 김희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애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초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아름다워요”, “와 진짜 이쁘시다”, “저도 나중에 이렇게만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ㅜㅠ”, “너무 이쁘시다 진짜 세젤예세요 언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희애는 혜화여자고등학교 재학 중 ‘스무해 첫째날’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1986년 KBS 드라마 ‘여심’으로 80년대 중후반 무렵에 전인화와 함께 신세대 스타로 급부상했고, 1990년대에는 최진실-채시라 등과 브라운관 트로이카로 활동하며 인기를 끌었다.
그는 현재 YG 엔터테이먼트 소속이다.
YG 엔터테이먼트 소속 연예인으로는 싸이, 빅뱅, 위너, 아이콘, 악동뮤지션 등이 있다.
김희애가 출연한 영화 ‘사라진 밤’은 3월 7일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6 21: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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