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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몬’ 정유미-중국 고산지대 촬영VS 김희선 “화장실 앞사람의 X을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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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토크몬’에서 정유미가 중국 촬영을 공개했고 김희선은 중국의 화장실을 소개했다.
 
5일 OLIVE, tvN 에서‘토크몬’에서는 김희선과 강호동 진행으로 토크몬스터로 레드벨벳 웬디, 슬기, 가수 솔비, 배우 강지섭, 배우 정유미, 성악가 서정학이 나와서 킹스몬이 되기 위한 토크 배틀을 펼쳤다.

 

tvN‘토크몬’방송캡처
tvN‘토크몬’방송캡처

 
배우 정유미는 중국 드라마를 촬영했던 일화들을 소개했는데 영화배우 여명과 촬영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또 그는 황하강에 몸을 던지고 고산병에도 토하면서 촬영을 했던 사연도 공개했다.
 
이에 김희선은 “저도 중국의 고산지대의 촬영을 한 적이 있다. 그곳의 화장실은 맨 앞칸에 있는 사람이 물을 내려야 다 같이 내려가는데 본의 아니게 앞 사람의 그것을 봐야 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장도연은 “그게 포인트처럼 쌓여서 내려오는 거네요”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방송하는 예능프로그램 ‘토크몬’는 매주 월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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