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토크몬’에서 정유미가 중국 촬영을 공개했고 김희선은 중국의 화장실을 소개했다.
5일 OLIVE, tvN 에서‘토크몬’에서는 김희선과 강호동 진행으로 토크몬스터로 레드벨벳 웬디, 슬기, 가수 솔비, 배우 강지섭, 배우 정유미, 성악가 서정학이 나와서 킹스몬이 되기 위한 토크 배틀을 펼쳤다.
배우 정유미는 중국 드라마를 촬영했던 일화들을 소개했는데 영화배우 여명과 촬영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또 그는 황하강에 몸을 던지고 고산병에도 토하면서 촬영을 했던 사연도 공개했다.
이에 김희선은 “저도 중국의 고산지대의 촬영을 한 적이 있다. 그곳의 화장실은 맨 앞칸에 있는 사람이 물을 내려야 다 같이 내려가는데 본의 아니게 앞 사람의 그것을 봐야 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6 00: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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