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토크몬’에서 몬스터로 레드벨벳의 웬디와 슬기가 출연했다.
26일 OLIVE, tvN 에서‘토크몬’에서는 MC강호동과 김희선이 진행하는 가운데 마스터로 개그맨 이수근, 장도연, 가수 딘딘, 신동, 댄스 스포츠 선수 박지우 그리고 함께 짝을 이룰 몬스터로는 레드벨벳의 웬디와 슬기, 가수 솔비, 배우 강지섭, 배우 정유미, 성악가 서정학이 나와 토크를 펼쳤다.
솔비는 등장하자마자 김희선을 보고 “너무 오랫만에 뵙는데 지나가다 술집에서 본 적이 있다”라고 말했고 김희선은 솔비에게 “그때 아는 척 해주면 술값을 내주겠다”라고 말했다.
또 레드벨벳 웬디와 슬기가 출연해 딘딘과 짝을 이뤄 토크를 했다.
이수근은 웬디에게 “강호동을 울린 적이 있다”라는 말을 들었고 웬디는 “아는형님에서 강호동씨 좋은사람이다. 칭찬한다라고 말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6 23: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