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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몬’ 딘딘, ‘HOT 강타 팬’이라는 정유미의 말에 “나는 장나라에게 베지밀 쏟은 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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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토크몬’에서 딘딘이 장나라의 팬이었다고 고백했다. 
 
5일 OLIVE, tvN 에서‘토크몬’에서는 김희선과 강호동 진행으로 토크몬스터 레드벨벳 웬디, 슬기, 가수 솔비, 배우 강지섭, 배우 정유미, 성악가 서정학이 나와서 토크 배틀을 펼쳤다.

 

tvN‘토크몬’방송캡처
tvN‘토크몬’방송캡처

 
토크몬스터와 마스터 장도연, 딘딘, 박지우, 이수근, 신동은 ‘처음 일탈해 본 나이는’이라는 주제로 토크를 했다.
 
정유미는 “HOT 강타의 팬이었다”라고 고백하면서 “이번에 완전체로 콘서트하는 것을 보고 설레였다”라고 말했다.
 
또 딘딘은 자신은 어릴때 장나라의 팬으로 초등학교 5학년때 키가 120cm 일때 장나라를 만났던 때에 대해 말했다. 
 

그는 장나라의 패딩에 베지밀을 쏟았는데 나중에 가수가 되어 만나 “베지밀 쏟은 팬이라고 밝혔다”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방송하는 예능프로그램‘토크몬’는 매주 월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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