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추리의 여왕 시즌' 최강희와 권상우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지난 2월 28일 KBS '추리의 여왕' 공식 포스트에는 주연 배우들의 촬영 현장을 담은 게시물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최강희와 권상우는 각각 유설옥과 하완승으로 완벽 변신한 모습이다.
시즌 1에 이어 다시 한 번 만난 두 사람이기에 남다른 케미 또한 돋보인다.
'추리의 여왕 시즌2'는 장바구니를 던져버린 설옥과 막강한 추리군단을 거느리고 돌아온 완승이 크고 작은 사건을 해결하며 숨겨진 진실을 밝혀내는 생활밀착형 추리드라마.
지난 2월 28일 첫 방송을 시작해 시청률 6.5%(닐슨코리아 제공)로 출발을 알렸다.
남은 방영분에서 어떤 전개가 이어질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매주 수, 목 밤 10시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5 17: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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