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추리의 여왕 시즌2’에 출연하는 민아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리의여왕시즌2 #신나라 #신순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아는 인형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청초한 외모와 사랑스러운 분위기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예쁘다”,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너무 재미있어요!”, “민아씨 너무 이쁘세여 진짜 세젤예”, “민아언니 화이팅!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민아가 출연하는 ‘추리의 여왕 시즌2’는 장바구니를 던져버린 설옥과 막강한 추리군단을 거느리고 돌아온 완승이 크고 작은 사건을 해결하며 숨겨진 진실을 밝혀내는 생활밀착형 추리드라마로 매주 수, 목 오후 10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2 21: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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