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윤식당2’ 박서준의 외모는 유럽에서도 통했다.
2일 방송된 tvN ‘윤식당2’에서는 박서준이 마스카를 찾아 자유시간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서준이 경치에 감탄하던 순간 한 영국인 여성이 박서준과 사진을 찍고 싶다며 다가왔다.
이어, 그 여성은 박서준에게 호감을 표시하며 “잘생겼다. 해리슨 포드를 닮았다”고 말했다.
박서준은 “웃긴다. 해리슨 포드를 닮았다고 한다”라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박서준은 또 다른 여행객에게 사진을 찍어달라는 부탁을 받았고 “난 또 같이 찍자는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박서준의 '잘생김'은 수차례 증명됐던 바. 각국에서 온 손님들은 "예쁘다", "잘생겼다", "아름답다" 등 빼어난 박서준의 외모에 찬사를 보냈고, 스타일리시한 패션은 그들의 이목을 더욱 집중시키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5 10: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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